표준출력 stderr, stdout 을 파일 등으로 redirection 하기
전부터 계속 하고 싶다가 방법을 못 찾아서 포기 했었는데, 드디어 알아냈습니다. library를 쓰다 보면, 라이브러리에서 에러 상황에서 fprintf(stderr, ...)을 쓰거나, printf를 쓰는 상황이 있습니다. 프로그램을 shell로 직접 실행하는 경우에는 print되는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지만, fork되어 실행되거나, systemd에 의해 실행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내용 확인이 안되어 답답할 수 있습니다. (최소한 저의 경우는요 ^^;;) 우연히 pulseaudio 코드를 보다가 발견했습니다. 오픈소스의 긍정적인 측면이 아닌가 싶습니다. (pulseaudio 개발자들 고마워요) unistd.h 헤더를 열어보면, 다음과 같은 표준 파일 descriptor의 define을 확인할 수 있습..
Linux 개발
2016. 9. 18. 2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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